보고서를 손에 쥐고 나면 다음이 막막해집니다.
쓰임새를 미리 정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어디에 쓸지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본인이 확인만 하실 건지, 변호사에게 보여 주실 건지에 따라 정리 방식이 다릅니다.
미리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만듭니다.
시간순으로 엮여 있어야 합니다
장면이 흩어져 있으면 각각 다르게 설명됩니다.
날짜와 정황이 이어져야 하나의 흐름으로 읽힙니다.
어떻게 확인했는지가 같이 적힙니다
내용만 있고 경위가 없으면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확인했는지가 들어갑니다.
쓸 수 있는지는 법률 판단입니다
어떤 자료가 어떻게 쓰이는지는 변호사와 상의하실 부분입니다.
채택 여부는 재판부가 정합니다. 반드시 인정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보고서 형태는 탐정사무소와 미리 정하실 수 있습니다.
보관은 본인이 정하십니다
받아 가신 뒤에는 의뢰인 것입니다.
사본을 따로 두지 않습니다.
추가 설명이 필요하면 다시 연락 주세요
보고서를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때 물어보시면 설명해 드립니다.
받고 끝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먼저 정하세요. 이 글은 결과물 활용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