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은 대부분 계약서를 안 쓰거나 대충 쓴 데서 생깁니다.
네 군데만 보시면 됩니다.
무엇을 하는지, 무엇은 안 하는지
할 일만 적힌 계약서는 반쪽입니다.
안 하는 것이 같이 적혀 있어야 나중에 기준이 됩니다.
기간과 연장 조건
며칠인지만 적혀 있고 늘어날 때 어떻게 되는지가 빠진 경우가 많습니다.
연장할 때 값이 어떻게 붙는지 숫자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계약 전에 궁금한 조항이 있으시면 탐정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
중간에 멈출 때
상황이 바뀌어 그만두게 되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그때 이미 낸 돈을 어떻게 하는지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이 항목이 없는 계약서는 다시 보셔야 합니다.
보고 방식
언제 어떤 식으로 알려 주는지까지 계약서에 넣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말로만 정하면 진행 중에 서로 답답해집니다.
끝난 뒤 자료 처리
보고가 끝나면 그 자료를 어떻게 하는지 확인하세요.
폐기한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서명하기 전에 하루 두고 보셔도 됩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쓰지 않으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집에 가서 읽어 보고 다음 날 연락 주셔도 됩니다.
재촉하는 곳이라면 그 점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쓰기 전에 읽으시면 됩니다. 이 글은 계약 확인에 관한 참고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