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하게 나온 것을 버리시는 분이 있습니다.
판단은 두고 보셔도 됩니다.
선명도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사람을 알아보기 어려워도 시간과 장소는 남아 있습니다.
다른 자료와 맞물리면 역할을 합니다.
한 장보다 여러 장이 낫습니다
흔들린 것 여러 장이 이어지면 흐름이 보입니다.
잘 나온 한 장보다 나을 때가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사진이 쓸 만한지 탐정사무소에서 확인해 드릴 수 있습니다.
찍은 시각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사진 파일 안에 남아 있는 정보가 중요합니다.
편집하거나 옮기면 이게 사라집니다.
보정하지 마세요
밝기를 올리거나 확대해서 저장하면 원본이 아니게 됩니다.
손대지 않은 파일을 그대로 두세요.
무엇을 찍은 것인지 메모해 두세요
며칠만 지나도 어느 상황이었는지 헷갈립니다.
파일 이름이나 별도 메모에 남겨 두시면 됩니다.
영상이 사진보다 나을 때가 있습니다
움직임이 이어지면 설명이 덜 필요합니다.
다만 용량이 커서 보관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원본을 남겨 두세요.
옮기실 때는 복사로 하시고 원래 있던 곳에서 지우지 마세요.
버리지 마세요. 이 글은 자료 관리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